문롸잇유람단

학교는 살아있다 : 마법학교 수호대!

2017 학교연계 프로그램 ‘헬로우 아트 랩’

2017.9.13~ 2017.11.10

○ 행 사 명 : 2017 학교연계 프로그램‘헬로우 아트 랩’

○ 주최/주관 : (재)충북문화재단 / 아트로후리덤

○ 일 시 : 2017. 9. 13 ~ 11. 10 (4차시 2기수)

회인초 매주 금 1~3교시 (4회차)

문의초도원분교 매주 금 2~3교시 (4회차)

○ 장 소 : 회인초등학교/문의초등학교

마법학교로 떠나는 모험

“꿈에서 상상으로 그리던 언제가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수업을

실제로 하게 되서 너무 기뻐요~!”-참여학생

“친구이자 선배로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나누는 사이

저 또한 프로그램에 빠져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참여강사

충북문화재단 학교연계 프로그램 ‘헬로우 아트 랩’지원사업인 ‘학교가 살아있다’는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한 만화, 공예, 디자인, 연극, 시나리오. 퍼포먼스 등이 융합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그 속에서 학교라는 공간을 문화, 추억, 사람,

역사라는 여러가지 모습을 통해 학교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알게되고,

내러티브(이야기) 속에서 놀이와 예술활동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합니다.

또한 선생님, 지킴이아저씨, 급식소아주머니 등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의 직간접적인

참여로 모두가 학교의 일원이고 공동체이며 주인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2019 '청주문화재야행' 가족문화예술프로그램

청주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고 있다!

청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청주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자

밤마다 청주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청주에 대한 기억을 찾을 수 있는 때는 바로

밤의 불을 밝히는 야행의 날.

조용한 청주의 밤, 탐험대는 청주를 지키기 위해 불을 들고 타임슬립을 한다.

‘청주 문화재야행’은

중부권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구도심 속, 문화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입니다.

'문롸잇유람단'은 과거와 오늘을 이어온 도심 속 유무형문화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펼치는 가족단위의 야간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입니다.

○ 행 사 명 : 2019'문화재야행' 문롸잇유람단

○ 주최/주관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 아트로후리덤

○ 일 시 : 2019.8.24~8.25

○ 장 소 : 충북문화관, 청주향교, 성공회성당